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MBC에서 3번째 대상의 쾌거를 이루었다. 30주년을 맞은 'MBC 방송연예대상'이 28일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, 전현무, 이장우, 윤은혜가 진행을 맡았다. 이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