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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양강도에서 7~8월 집중호우에 대비한 제방 보수와 하천 정비 등 수해 방지 사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. 이런 가운데 작업에 필요한 자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주민들이 스스로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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